‘블루삭스의 필승조’ 임경완 “어디서든 야구를 하고 싶었다”

[야구공작소 남근현, 이도훈] 1998년 데뷔, 2004년 홀드왕, 16시즌 30승 46패 69홀드 33세이브. 화려하지는 않아도 누구보다 끈질기게 야구 인생을 이어온 임경완의 KBO리그 통산성적이다. 2015년 두산 베어스와의 … ‘블루삭스의 필승조’ 임경완 “어디서든 야구를 하고 싶었다” 계속 읽기